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제주 관광의 중심지 서귀포 중문에 위치한 조안베어뮤지엄은
2008년에 오픈한 테디베어 아티스트 조안 오의 작업실이자
조안테디베어를 만나볼 수 있는 공간입니다.
이 곳은 제주 자연의 탁 트인 풍광과 함께
사랑스런 조안 테디베어가 주는 힐링으로 가득합니다.


지금도 작가가 사용하는 직기가 놓여진 역사관을 시작으로
3개 건물의 전시관을 돌아보면 조안만의 특별한 테디베어 스토리를 만날 수 있습니다.
조안 오의 열정과 장인정신을 보여주는 스토리와 천연염색의 재료,
클래식한 베어를 볼 수 있습니다. 그리고 이 전시관을 지나면
배용준 베어로 유명한 ‘준베어’를 비롯한 스타베어들이 줄줄이 이어지고,
서태지의 ’Save The Polar Bear’ 프로젝트도 만날 수 있습니다.



   


설레는 마음으로 독립된 채플에서 만나는 웨딩 베어,
오페라의 화려한 무대와 여주인공을 테마로한 오페라관을 지나면
오바마 미국 전 대통령의 오바마 베어와 감사편지가 전시되어 있습니다.
2010년 G20정상회의 때 만들어진 ‘오바마 베어’는
오바마 미국 전 대통령에게 전달되어 자필서명이 담긴 감사편지를 받는 등
친선외교 베어의 역할도 해냈습니다.







계단을 내려오면 보다 다양한 테디베어가 우리를 맞이합니다.
조안의 자연주의 모토를 보여주는 프로방스 스타일의 이 공간에서는
자연을 닮은 허브러브 베어, 아기처럼 배가 볼록한 베이비 베어,
바라보고 있으면 편안해지는 마음 베어, 그리고 각국의 전통 의상을 입은 베어 등
팩토리 라인의 스타급 테디베어를 직접 만지고 안아볼 수 있습니다.
저마다의 스토리를 간직한 테디베어와 인사를 하다 보면
오랜 친구를 만난 듯한 행복감을 느낄 수 있습니다.


또, 2018년부터는 조안테디베어를 영종도 파라다이스 시티에서도 만나볼 수 있습니다.
제주 조안베어뮤지엄과 함께 세계적인 조안테디베어가 될 거점입니다.